여러분들은 마술을 어떻게 입문하셨나요?
질문
Author
우주다람쥐Date
2022-08-01 13:49
Views
3845
어떤 마술사나 여러 사람들을 보면 그사람이 뉴비였을 때는 어땠을까 하는 막연한 궁금함이 있고, 물론 어떤 것을 입문하는데 있어서 왕도라는 것을 존재하지 않겠지만 어느 정도 선호하는 길은 존재하기에 궁금해졌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승부욕이 좀 있는 타입이기에 중학교 때 포커 하다가 이거 이길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 도박 기술을 공부한 것으로 부터 시작된 좀 바람직하지 못한(?) 시작을 가지고 그렇게 하다 보니 당시 유명했던 '매직홀' 을 보면서 '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아주 거만한 마음가짐으로 마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마술을 안하다가 김준표 마술사님 보고 와 전체적인 구성이 대박이다 라고 생각해 나도 이런 클로즈업 액트 같은거 만들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다행히도 카드가 몇 덱 남아있어서 올해 3월부터 다시 마술을 취미로 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입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승부욕이 좀 있는 타입이기에 중학교 때 포커 하다가 이거 이길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 도박 기술을 공부한 것으로 부터 시작된 좀 바람직하지 못한(?) 시작을 가지고 그렇게 하다 보니 당시 유명했던 '매직홀' 을 보면서 '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아주 거만한 마음가짐으로 마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마술을 안하다가 김준표 마술사님 보고 와 전체적인 구성이 대박이다 라고 생각해 나도 이런 클로즈업 액트 같은거 만들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다행히도 카드가 몇 덱 남아있어서 올해 3월부터 다시 마술을 취미로 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입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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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가 슬퍼하시는 모습보고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도구사서 시작했습니다
와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마술 동아리에 있었지만 한동안 마술을 잊고 살았고, 아마 초등학교 6학년 즈음에 타짜 기술을 유튜브에서 접했을 겁니다. 그리고 1년 동안 혼자 바텀딜을 연습하다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반에서 취미로 마술을 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슬슬 타짜 기술에서 마술로 방향을 틀고 비로소 본격적인 마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연습하는 손맛은 타짜 기술이 넘사벽이네요. 마술을 더 많이 연습하기는 하지만 타짜 기술은 쾌감, 마술은 즐거움,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저랑 입문한 과정이 비슷하네요ㅎㅎ 기술이 연습하는 재미는 있긴 하죠
저는 초등학교2학년때 과학축제에서 과학마술부스가 있길래 가 봤더니 주사위마술하나,숫자판을 가지고 하는 멘탈?마술,44마술(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옵니다)이라는 카드마술을 하더라고요. 사실상 다 과학마술이 아니라 수학을 이용한마술이고 어쩌면 조금 허접?한 (수준높지않은)마술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오히려 저에게는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보통 마술을 시작하는 친구들이나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보고 와!이거 하고싶다.하는 멋있는 마술을 연출하려면 생각보다 너무많은 노력이필요로하기떄문에 좌절?하며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살짝 수준 낮은 마술을보며 시작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글에 주제와 조금은 관련없는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위 글과 같이 과학(수학) 마술을 본후 집에 와서 처음 찾아본 영상이 니키님이 올리셨던 프렌치드롭영상이었던 기억이나네요.(???: 니 귀에 )또 아직은 마술을 시작한지(4년?) 많이는 안돼서 그런지 정확하게 뭘보면서 시작했는지가 기억나는데 처음에 최고기,니키,투베럴매직 등 초보자위주의 마술강의들을 많이 봤었고 한6개월?정도됬을떄 부터는 렉노강의많이 봤었고.....아르카나는 솔직하게 시작한지 한2년반정도부턴가 봤던 것 같아요.
전 입문을 렉노 테이블워크로 하다 손기술 좀 좋은거 없나 하다 무려 입문자 단계에 댄엔데이브 트릴로지(!)를 보고 벽을 느끼게 되고 쓴 맛을 봤죠..ㅋㅋㅋㅋ 아르카나는 딱 김준표 마술사님의 존재를 알게 된 올해부터 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거에 비하면 시작한 것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유지한 점이 대단하시네요!
굉장히 오래전 일이네요. 대략 15년 전, 사촌 형이 저에게 마술을 보여준게 화근이였고, 그 이후로 매직캣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기 시작, 마이클 아머의 이지투 마스터 카드 미라클 1~9편까지 매일 보며 연습, 그리고 현재까지 왔네요ㅎㅎ
전 원래 관심만 많았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센터에서 한 마술사님께 마술 수업을 듣고 나ㅏ서 3학년 때 그 마술사님이 저를 다른 마술 동아리에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게 가입하고 나서 바로 본격적으로 마술을 취미로 잡았습니다! 그때부터 렉쳐노트 유튜브랑 도서, 직접 동아리에서 다른 형들과 교류하면서 익히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 마술을 독학으로라도 이어서 하고 있어요..!!
수능 끝나고 심심해서 유튜브 둘러보다가 인터넷 방송하시는 분이 카드 마술하는 거 보고 바로 대학교 가자마자 마술 동아리 들어가서 마술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실 카드마술 거의 안하다가 준표님 보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아마 어릴적 봤던 잭스패로우의 코인롤.. 코인롤 배우다가 어려워서 카드마술도 배우다가.. 나중에 한설희 마술사님 보고 완전 빠져서 cd매니도 깔짝깔짝 해보고 그러다 마술에 푹 빠졌네용
저는 니키아티브
초등학교 방과후로 시작하긴 했었는데 몇회차 진행 안하고 폐강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다시 시작하게 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