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마술은?
일반
Author
basakcleDate
2023-09-03 20:54
Views
2182
저는 항상 기술 연습을 하면 항상 똑같은 기술만 합니다.
Half vanish, Ambitious Riser move, One hand top palm, E.C.P. Change, Timing Force, Push off Second Deal, Cull, 3-2 Count
웃긴 건, 이 기술들 말고 다른 기술들도 정말 더럽게 많이 알고 있음에도, 이것들만 연습합니다.
고민해봤더니, 제가 특정 마술만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Powerplay 렉쳐에서 나왔던 뉴메리컬 콩고던스와 You&I
최근 저는 이 마술만 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최근에 건드린 적도 없죠.
카드 투 포켓도 그렇게 사랑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연출을 바꿔보았으나 그렇게 손이 가지 않더군요.
앰비셔스도, 그렇게 좋아하던 Visitor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마술과 하지 않는 마술의 목록을 나눠보니 공통적인 특징이 드러났는데요.
먼저 제가 하는 마술의 공통점은 이러합니다.
=======================================
적어도 이 기준 중 2개 정도는 만족시켜야 저는 그 마술을 사랑하는 편입니다.
이 3가지를 충족시키는 마술은 말씀드렸듯 뉴메리컬 콩고던스.
다른 마술로는 The Trick that cannot be explained, Think of your card, Imaginary card, Choas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학교에서 퍼포밍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서 이제는 거의 포기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해야하고, 디테일들이 필요한데 학교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선 도저히 디테일을 살리질 못하겠더군요 ( 퍼포밍 실력이 너무 떨어진 것도 한 몫합니다만 )
그래서 저는 앞으로, 단적인 효과가 나오는 마술보다는 관객과 소통이 있고, 멘탈 기법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술의 시작부터 끝 사이의 간격이 긴 마술 위주로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스페인 계통의 마술들을 배우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술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알고 있다면 왜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렉쳐 구매나 자신의 마술에 대한 철학에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술의 철학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 수도 있겠지만, 여백의 부족하기에 여기엔 적지 않겠습니다.
Half vanish, Ambitious Riser move, One hand top palm, E.C.P. Change, Timing Force, Push off Second Deal, Cull, 3-2 Count
웃긴 건, 이 기술들 말고 다른 기술들도 정말 더럽게 많이 알고 있음에도, 이것들만 연습합니다.
고민해봤더니, 제가 특정 마술만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Powerplay 렉쳐에서 나왔던 뉴메리컬 콩고던스와 You&I
최근 저는 이 마술만 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최근에 건드린 적도 없죠.
카드 투 포켓도 그렇게 사랑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연출을 바꿔보았으나 그렇게 손이 가지 않더군요.
앰비셔스도, 그렇게 좋아하던 Visitor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마술과 하지 않는 마술의 목록을 나눠보니 공통적인 특징이 드러났는데요.
먼저 제가 하는 마술의 공통점은 이러합니다.
=======================================
- 관객과의 소통이 필수불가결하다. (장난을 칠 수 있다.)
- 멘탈 기법이 포함되어있다.
- 마술의 시작과 현상이 시작되는 간격이 길다.
적어도 이 기준 중 2개 정도는 만족시켜야 저는 그 마술을 사랑하는 편입니다.
이 3가지를 충족시키는 마술은 말씀드렸듯 뉴메리컬 콩고던스.
다른 마술로는 The Trick that cannot be explained, Think of your card, Imaginary card, Choas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학교에서 퍼포밍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서 이제는 거의 포기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해야하고, 디테일들이 필요한데 학교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선 도저히 디테일을 살리질 못하겠더군요 ( 퍼포밍 실력이 너무 떨어진 것도 한 몫합니다만 )
그래서 저는 앞으로, 단적인 효과가 나오는 마술보다는 관객과 소통이 있고, 멘탈 기법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술의 시작부터 끝 사이의 간격이 긴 마술 위주로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스페인 계통의 마술들을 배우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마술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알고 있다면 왜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렉쳐 구매나 자신의 마술에 대한 철학에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술의 철학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 수도 있겠지만, 여백의 부족하기에 여기엔 적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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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