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 Face
칼럼
Author
야루Date
2023-10-02 20:03
Views
2332
마술을 시작한지는 3년차 쯤 된 것 같고
이제까지 독학만을 해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마술을 좋아해서 시작하였지만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마술을 좋아한다고 표현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생각을 공유하게 됬네요.
렉쳐도 많이 보는 편이고 군대라는 환경을 잘 이용해서
타이밍, 클래식 포스와 같은 사이콜로지컬 포스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기술적이나 트릭적인 해법보다는
연출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잘 이해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처음 고민에 빠졌던 부분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대일 상황, 테이블이라는 가정하에
제한을 해서 먼저 마주보는 경우입니다.
마주보는 상태에서 저는 보통 손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마술을 잘 하진 않습니다.
테이블에서 하는 마술을 할 때 테이블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보통 특별한 카페나 숙소가 아닌 이상 앉았을 때
배꼽높이 정도의 테이블을 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생각 해보면 카드마술을 보통 할 때 기술이 들어가는
순간에 카드의 윗 부분보다는 아랫 부분을
가리는 순간이 많습니다.
이 때 테이블이 높다면 그만큼 카드를 잡는
손의 위치가 높아져서 기술이 들어갈 때
손목을 관객쪽으로 꺾는 순간이 나올 겁니다.
그때 부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오면서
기술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도 보완할 수 있지만
마술은 평상시에 보여주는 순간도 있기에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보통 마주보는 상황에서는
카드로는 기술이 잘 안들어간 셀프워킹이나
동전마술을 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서 마주볼 땐 랩핑하기 아주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동전이나 컵앤볼도
좋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최근엔 관객을 옆에 두고 마술을 하고 있습니다.
나란히 앉을 때도 있고,
정사각형 테이블에서 오른쪽에 관객을 두고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관객을 옆에 두고 마술을 할 때는
항상 오른쪽에 앉게한 뒤에 마술을 합니다.
브레이크는 스텝으로, 어쩔 수 없을 때는
손목을 살짝 아래로 숙여서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연출을 할 때 트릭적인 부분으로는
랩핑과 캅이 어려운 것을 좀 빼면 아직 어려운 부분이
크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객이랑 제 시선을 일치시키기가 쉬워서
컬을 할 때도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어렵거나 가장 신기한 마술은
사선이나 나란히 앉아서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칼럼이라 어색할 수도 있고
독학만 해와서 이걸 보시는 분들은
당연한 생각을 왜 하지? 라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마술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이제까지 독학만을 해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마술을 좋아해서 시작하였지만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마술을 좋아한다고 표현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생각을 공유하게 됬네요.
렉쳐도 많이 보는 편이고 군대라는 환경을 잘 이용해서
타이밍, 클래식 포스와 같은 사이콜로지컬 포스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기술적이나 트릭적인 해법보다는
연출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잘 이해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처음 고민에 빠졌던 부분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대일 상황, 테이블이라는 가정하에
제한을 해서 먼저 마주보는 경우입니다.
마주보는 상태에서 저는 보통 손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마술을 잘 하진 않습니다.
테이블에서 하는 마술을 할 때 테이블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보통 특별한 카페나 숙소가 아닌 이상 앉았을 때
배꼽높이 정도의 테이블을 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생각 해보면 카드마술을 보통 할 때 기술이 들어가는
순간에 카드의 윗 부분보다는 아랫 부분을
가리는 순간이 많습니다.
이 때 테이블이 높다면 그만큼 카드를 잡는
손의 위치가 높아져서 기술이 들어갈 때
손목을 관객쪽으로 꺾는 순간이 나올 겁니다.
그때 부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오면서
기술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도 보완할 수 있지만
마술은 평상시에 보여주는 순간도 있기에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보통 마주보는 상황에서는
카드로는 기술이 잘 안들어간 셀프워킹이나
동전마술을 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서 마주볼 땐 랩핑하기 아주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동전이나 컵앤볼도
좋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최근엔 관객을 옆에 두고 마술을 하고 있습니다.
나란히 앉을 때도 있고,
정사각형 테이블에서 오른쪽에 관객을 두고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관객을 옆에 두고 마술을 할 때는
항상 오른쪽에 앉게한 뒤에 마술을 합니다.
브레이크는 스텝으로, 어쩔 수 없을 때는
손목을 살짝 아래로 숙여서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연출을 할 때 트릭적인 부분으로는
랩핑과 캅이 어려운 것을 좀 빼면 아직 어려운 부분이
크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객이랑 제 시선을 일치시키기가 쉬워서
컬을 할 때도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어렵거나 가장 신기한 마술은
사선이나 나란히 앉아서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칼럼이라 어색할 수도 있고
독학만 해와서 이걸 보시는 분들은
당연한 생각을 왜 하지? 라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마술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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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하는 사람과 교류하면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ㅎㅎ 기회가 되는데로 가보고 싶어요.ㅎㅎ
공유하는건 항상 좋죠. 좋은 칼럼 많이 많이 써주세요~
가지고 있던 고민들 한번 쫙 풀어보겠습니다.ㅎㅎ
허허 기대 하겠습니다~